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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디카메라가 캔디플러스로 다시 시작합니다
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은
캔디플러스 스튜디오는
이제 온라인을 넘어
오프라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합니다.
더욱 새로워진 캔디카메라와
달콤한 일상을 선물할 캔디포토
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,
꾸준한 연구를 통해
장기적으로 성장해나가는
캔디플러스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.
서울시 마 포구 성지 3길 55
아진빌딩 2층
Ajin building 2F
55, Seongji 3-gil
Mapo-gu, SEOUL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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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디플러스스튜디오는
사용자의 시간을
더욱 달콤하게 만듭니다.
지나간 시간, 다가올 시간
그리고 지금 이 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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